‌ ‌ ‌ ‌ ‌ ‌ ‌ ‌ ‌ ‌ ‌ ‌ ‌ ‌ 맥주 유통기한 및 활용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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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 유통기한 및 활용방법

진짜다 2023. 7. 11. 1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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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맥주 유통기한 및 활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맥주 안드셔보신 분들은 없으실텐대요. 원래 원조는 독일과 일본이지만 한국의 맥주도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한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 그렇다면 맥주 유통기한에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맥주 유통기한

 

일단 알아두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. 유통기한이 있고 소비기한이 있는데. 이는 엄연히 다릅니다. 말 그대로 유통기한은 유통(사고파는행위)가 가능한 기간을 말하고, 소비기한은 먹는 행위에 대한 기간을 말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소비기한이 얼마나 되는지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맥주의 경우 소주보다는 오래가지 못하는 편에 속하며, 다양한 첨가물로 인해 그러한 현상이 발생합니다. 일반적으로 맥주의 경우 10개월 ~ 1년을 유통기한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여기서 pet 병의 경우 6개월 정도로 잡고 있으며, 다른 재질에 비해 더욱 짧은 편임을 알 수 있습니다. 실제 소주의 경우 별도로 유통기한 자체도 표기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데요. 도수가 높고 다른 첨가물들이 없기 때문에 오래간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맥주 활용방법

 

맥주의 경우 탈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 냉장고에 냄새가 난다면 유통기한 지난 맥주를 종이컵에 따른 뒤에 냉장도 안에 넣어두면 냄새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 

 

또한, 튀김요리를 할 때 맥주를 넣으면 더욱 바삭한 튀김을 맛볼 수 있으며, 이는 당연히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에게도 활용가능한 유용한 방법입니다.

 

 

마지막으로 주방의 기름때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, 악취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변기에 뿌려주시면 악취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마무리하며

 

이상으로 오늘 맥주 활용방법 및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여러모로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잘 참고하셔서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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